1년 반 정도 교육을 진행해 오면서 연락오는 친구들에게 직설적으로 표현하면서 이야기를 해왔다.
그 결과, 함께하는 친구들은 의도를 정확히 파악해서 자기 자신을 인정하는 친구들,
반대로 그러지 못하는 친구들도 존재하였다.
이 동영상을 보면서
"포기? 지들이 나를 뭘 안다고" 이 내용을 보고 얼마나 와닿고 웃었는지 모르겠다.
분명 누군가에게 지적받고 싫은 소리 듣는 건 좋은 일이 아니다.
하지만, 누군가가 저런 식의 이야기를 한다면, 그런 이야기를 들었다면
"자기 자신을 곰곰히 돌이켜볼 필요가 있다는 사실은 명백하다"
또 얼마나 신뢰관계가 쌓였던 간에 그런 이야기를 해주는 사람은 당신이 좀 더 잘 되길 바래서 이야기를 해주는 것이라고
나는 생각한다.
사람은 누구나 부족하다, 또 악마의 속삭임에 흔들린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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